사단법인 한국교과서 협회 (2024)

• êµ°ì• ë° 교수요목기
  (1945. 8 ~ 1954. 4)
• ìœ1ì°¨ 교육과ì•ê¸°
  (1954.4~1963.2)
• ìœ2ì°¨ 교육과ì•ê¸°
  (1963. 2 ~ 1973. 2)
• ìœ3ì°¨ 교육과ì•ê¸°
  (1973. 2 ~1981. 12)
• ìœ4ì°¨ 교육과ì•ê¸°
  (1981. 12 ~1987. 3)
• ìœ5ì°¨ 교육과ì•ê¸°
  (1987. 3 ~1992. 6)
• ìœ6ì°¨ 교육과ì•ê¸°
  (1992. 6 ~ 1997. 12)
• ìœ7ì°¨ 교육과ì•ê¸°
  (1997. 12~)
• 2007 ê°œì• êµìœ¡ê³¼ì•ê¸°
  (2006. 12~)
• 2009 ê°œì• êµìœ¡ê³¼ì•
  (2008. 12~)

êµ°ì• ë° 교수요목기(1945. 8 ~ 1954. 4)

이 시기의 교과서는 êµ­ì•, 검ì•, 인ì•ë„서가 모두 번각본 형태 형식이었으며 판형은 5·7판(국판)이 주종이었ê³, 더러 4·6판도 혼용되었다. 용지는 지질이 좋지 않은 마분지를 주로 사용했ê³, êµ°ì•ì²­ 학무국 발행의 교과서 중 일부만 미군 당국에서 조달한 모조지 또는 갱지류를 썼다. 따라서 수업 시수, 진도 등 교과 학습에 따른 충분한 지도 방침이 서 있지 않았기 때문에, 쪽수 안배도 매우 불규칙한 ì²´ìœì˜€ë‹¤.

한편 교과용도서에서의 조판은 가로짜기 ì²´ìœë¥¼ êµ³í˜”ê³ í•œê¸€ ì„ìš©í™” 편찬이 현실화되었다. 「한글 첫 걸음」은 일러두기에 해당하는 “주의”와 41개과로 되어 있으며, 판형은 국판, 가로쓰기, 쪽수는 50쪽, 본문 지질은 갱지, 활자 4호(20Q), 색도 인쇄 단도, ìœì±…은 호부장이다. 그런데 당시는 갱지조차 모자라서 “ì„화지”라는 재생지로 쓰지 않을 수 없었으며, ê·¸ 종이는 표백을 하지 않아 빛깔이 푸르죽죽하였ê³, 때로는 ê·¸ ì„ ì¢…ì´ì˜ 글자가 그대로 남아 있기도 하였으며, 롤로를 거치지 않아서 종이 두께가 ê³ë¥´ì§€ 못하여 얇게 구멍이 난데도 있었다. 교과서의 됨됨이도 아주 빈약하여서 우리나라 교과서 발행의 역사상 ê·¸ 때처럼 허ìˆí•œ 교과서를 낸 일은 달리 예를 찾아 ë³¼ 수 없을 것이다.

ê·¸ 때는 ì‹ë¬¸ 용지로 쓰던 갱지가 ìœì¼ 좋은 종이였ê³, ì„화지라는 재생지를 써서 ìœëŒ€ë¡œ 읽기조차 íž˜ë“ êµê³¼ì„œê°€ 많았다.(홍웅ì„, 1995) 이 시기에 문교부(편수국장)는 조악한 교과서의 범람으로 ì‚¬íšŒì ë¬¼ì˜(지질, 활자, 내용 등)가 있음을 지ìí•˜ê³ 개ì„ì±… 마ë¨ì— 노ë¥í•˜ê¸°ë„ 했다.

문교부에서는 1949년도 검ì•ê·œì¹™ì„ 발표하였는데 â‘ì›ê³ 6부를 ìœì¶œí•˜ë˜ 프린트나 타이프라이트로 ì¸ì‡„í• ê²ƒ ②삽화는 사진급 복사로 ìž‘ì„±í• ê²ƒ ③원ê³ë¥¼ 3월 10일까지 문교당국에 ìœì¶œí• 것이며, ê²€ì• í›„ 1개월 이내에 ì™„ì„ ìœë³¸ì„ ë‚©ë¶€í• ê²ƒ ④본 검ì•ì‹œì—ë„ 역시 ì›ê³ 6부를 ìœì¶œí• 것 ⑤검ì•ì›ê³ë£ŒëŠ” 각 책 가격의 20배로 한다.

이 같은 ììœ¼ë¡œ 보아 본 검ì•ì— 합격되면 ì²´ìœê¸°ì¤€ì— 준해서 조판 ìœì¶œí•˜ê²Œ 되어 있다. 6·25사변이 나기 ì„에 ë§Œë“ ã€Œì²ìˆ˜ì™€ 바둑이」란 교과서는 미국교과서「come come spot」라는 교과서를 ë³´ê³ ë²ˆì•ˆììœ¼ë¡œ 구성한 것이었으며, 이 교과서가 흑백 인쇄에서 ìœìƒ‰ 인쇄(1학년만)로 산듯하게 ê·¸ 모습을 바꿔놓았다. 또한 ì„쟁이 ê³„ì†ë˜ê³ ìžˆì„ 당시의 교과서는 색도 인쇄에서 다시 흑백으로 환원되었으며, 판형도 국판(5·7판)에서 4·6판으로 ì¶•ì†Œë˜ê³ í™œìžëŠ” 작아졌다. ê·¸ë¦¬ê³ ì§€ì§ˆë„ ì€í•˜ë˜ì—ˆë‹¤.

ìœ1ì°¨ 교육과ì•ê¸°(1954.4~1963.2)

ìœ1ì°¨ 교육과ì•ê¸° 때의 외형 ì²´ìœ ìš”ì†Œë“¤ì´ 교과서에 어떻게 활용하였는가는 1955년 10월 6일 ìœì•ëœ ‘검인ì•êµê³¼ì„œ 형식 사열 기준’과 1960년11월 1일 ìœì•ëœ â€˜êµê³¼ìš©ë„ì„œì²´ìœ ê¸°ì¤€â€™ìœ¼ë¡œ 알 수 있다.

* ê²€ì¸ì• êµê³¼ì„œ 형식 사열 기준(1955. 10. 6 발표)

ìœ2ì°¨ 교육과ì•ê¸°(1963. 2 ~ 1973. 2)

문교부는 ê²€ì¸ì• ê³µê³ì™€ 동시에 집필자를 위해 ‘집필상의 ìœì˜ìâ€™ì„ 작성 배포하였는데 12항의 일반 원칙에서 내용, 표기, 창의성, 형식 등을 ìœì‹œí•˜ì˜€ê³, 다시 교과별 지침을 ìœê³µí•˜ì˜€ë‹¤. 그런데 ìœ1ì°¨ 교육과ì•ê¸° 때와 달리 본문의 기준 쪽수를 ìœì‹œí•˜ì˜€ìœ¼ë©°, 집필자에 따라 10%가감을 허용하였ê³, 합격본에는 반드시 지도서를 작성·ìœì¶œì¼€ 하였다. ê·¸ë¦¬ê³ ì²´ìœ ê¸°ì¤€ì€ êµ­ì•ì´ë‚˜ ê²€ì¸ì• ëª¨ë‘ì—ê²Œ ììš©ë˜ì—ˆìœ¼ë©°, 용지는 언ìœë‚˜ 교과서의 ì§ˆì í–¥ìƒì˜ ê³¼ìœì˜€ë‹¤. 1963년 1월에는 êµ­ì•êµê³¼ì„œ(주)가 갱지를 교과서용지(book paper)로 개량해 줄 것을 문교부에 건의하였다.

* 교과용도서 ì²´ìœ ê¸°ì¤€/ 자료 : 문교부 편수자료 3호(1960. 11)

ìœ3ì°¨ 교육과ì•ê¸°(1973. 2 ~1981. 12)

ìœ3ì°¨ 교육과ì•ê¸°ì˜ ê²€ì• ì—…ë¬´ëŠ” 소위 검인ì•êµê³¼ì„œ 사건이 동기가 되어 1977년에 ê²€ì• ê³µê³ë¥¼ 하였ê³, ì€ìž‘·검ì•Â·í•©ê²© 등의 ê³¼ì•ì„ 거쳐 1979학년도부터 사용하게 되었다. 이때부터 êµ­ì•ì€ 1종, 검ì•ì€ 2종 교과서라 명명하였다.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‘집필상의 ìœì˜ìâ€™ì— ìœì‹œí•œ 외형 ì²´ìœ ìš”ì†ŒëŠ” 판형, 쪽수, 지질, 색도 등이었다.

* 교육과ì•ê¸°ì˜ 외형 ì²´ìœ ìš”ì†Œ/문교부, 집필상의 ìœì˜ì(‘79학년도부터 ì‚¬ìš©í• 2종교과서)

ìœ3ì°¨ 교육과ì•ê¸°ì— 검ì•êµê³¼ì„œ 중 국판이 30책 중 26책으로 약 87%를 차지하였으며, 기준 쪽수는 202쪽이었다. 지질은 미색갱지로 ì€ì§ˆì§€ì˜€ìœ¼ë‚˜ ê·¸ 뒤로 미색 중질지(70g/㎡)로 상향 ì¡°ì•ë˜ì—ˆë‹¤. ê·¸ë¦¬ê³ ëŒ€ë¶€ë¶„ì˜ 교과서가 단도 인쇄(monochrome)였다.

ìœ4ì°¨ 교육과ì•ê¸°(1981. 12 ~1987. 3)

ìœ4ì°¨ 교육과ì•ê¸°ì—ëŠ” 중학교와 ê³ë“±í•™êµê°€ 한꺼번에 검ì•ê³µê³(1982. 4. 1)를 하였ê³, ì€ìž‘·검ì•Â·í•©ê²© 등의 ìˆì°¨ë¥¼ 밟아 1984학년도부터 사용하게 되었다. 이 때 중학교 ê²€ì• êµê³¼ëª©ì€ 체육(1·2·3), 음악(1·2·3),미ìˆ(1·2·3),한문(1·2·3) 및 사회과부도(1)였다. ê³ë“±í•™êµëŠ” 국어(3), 사회(4), 수학(3), 과학(8), 체육(1), 음악(1), 미ìˆ(2), 한문(2), 외국어(11), 실업·가ì•(2) 등 모두 37종이었다.

* ìœ4ì°¨ 교육과ì•ê¸°ì˜ 외형 ì²´ìœ ìš”ì†Œ/ 문교부, ‘집필상의 ìœì˜ìâ€™(1984학년도부터 ì‚¬ìš©í• 2종교과서)ì²´ìœë¶€ë¶„

ìœ3ì°¨ 교육과ì•ê¸° 때에 비해 차이가 나는 것은 교과서 기준 쪽수 허용범위가 5%에서 10%로 증가되었으며, 지질이 미색 갱지 55g/㎡에서 교과서 중질지 70g/㎡로, 표지는 ì—보싱모조180g/㎡에서 260g/㎡로, ìœë³¸ì€ 사회과부도(반양장)를 ìœì™¸í•˜ê³ëŠ” 모두 ìœì„ì² 호부장으로 상향 ì¡°ì•ë˜ì—ˆë‹¤. ê²°ê³¼ììœ¼ë¡œ 부분ìì¸ 것이지만 ìœ3ì°¨ 교육과ì•ê¸°ì— 비해 요소별로 다소 발ì„되었다. 활자 크기에 있어 ê·¸ 동안(광복 후부터) 5호(중학교)만을 ìœì‹œí•˜ì˜€ìœ¼ë‚˜ 10포인트 또는 10.5포인트(5호)를 허용하였다.

ìœ5ì°¨ 교육과ì•ê¸°(1987. 3 ~1992. 6)

ìœ5ì°¨ 교육과ì•ê¸°ì—ëŠ” ê²€ì• ê³µê³ë¥¼ 두 번 했는데, 한 번은 1987년 4월 6일 중학교(영어, 과학, 수학, 체육, 음악, 미ìˆ, 서예, 한문, 사회과부도 등 9종)이ê³, 두 번째는 1988년 4월 20일 ê³ë“±í•™êµ(어문 및 예체능 계열 14종, 사회 및 자연 계열 14종, 실업 계열 12종 등 40종)였다. 2종(검ì•)교과서 ê²€ì• ê³µê³ì‹œì˜ 교과서의 판형은 현행 ì²´ìœë¥¼ 기준으로 í•œë‹¤ê³ ëª…ê¸°í•˜ì˜€ë‹¤.

* ìœ5ì°¨ 교육과ì•ê¸°ì˜ 외형 ì²´ìœ ìš”ì†Œ/ 문교부, ‘집필상의 ìœì˜ìâ€™(1989~90학년도부터 ì‚¬ìš©í• 2종교과서)

ìœ5ì°¨ 교육과ì•ê¸° 때의 외형 ì²´ìœëŠ” ìœ4ì°¨ 때에 비해 크게 변한 것이 없다. 다만, 활자 크기가 중학교에서는 주된 활자를 12포인트로 쓰게 함으로써 가독성면에서 진ì„을 보았다. 이처럼 서체의 크기를 ì¡°ì•í•œ 것은 ìœ5ì°¨ 교육과ì•ê¸°ì— ì„산조판이라는 새 물결로 인한 가동성·조형성 등의 우수함이 지배하였던 것이 원인이기도 하다.

ìœ6ì°¨ 교육과ì•ê¸°(1992. 6 ~ 1997. 12)

ìœ6ì°¨ 교육과ì•ê¸°ì—ëŠ” ê²€ì• ê³µê³ë¥¼ 두 번 하였다. 첫 번째는 1992년 8월 31일에 중학교(영어, 수학, 과학, 체육, 음악, 미ìˆ, 서예, 한문, 부도, 가ì•, 기ìˆÂ·ì‚°ì—… 등 11종)를 ê³µê³í•˜ê³, 두 번째는 1992년 12월 21일에는 ê³ë“±í•™êµ(보통교과 54종, ì„문교과 5종 59종)를 ê³µê³í•˜ì˜€ë‹¤. 이 때 공시 사항 중 교과용도서의 ì²´ìœëŠ” ‘교과용도서의 ì²´ìœ ê¸°ì¤€(교육부 ê³ì‹œ ìœ1992-13호, 1992. 8.29)’을 ììš©í•˜ë„록 하였다. 그래서 ’집필상의 ìœì˜ìâ€˜ì˜ ì²´ìœì— 관한 사항은 과거에 ìœì‹œí–ˆë˜ ìœì˜ì‚¬í•­ì´ 많이 줄었다.

‘교과용도서의 ì²´ìœ ê¸°ì¤€ì€â€™ ‘교과용도서에관한규ì•â€™ì— 의거 교과용도서의 편찬·집필 및 검·인ì•ì— 따른 교과용도서의 ì²´ìœê¸°ì¤€ì„ ì•í•˜ì—¬ 편집·인쇄·ìœë³¸ 등의 준거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교과용도서의 편찬 및 집필 과장에서의 편의를 ìœê³µí•˜ê³ 교수·학습의 효율성을 ìœê³í•˜ëŠ”데 목ìì„ 두었다.ìœ6ì°¨ 교육과ì•ê¸°ì˜ ì²´ìœ ìš”ì¸ì—ëŠ” 뚜ë·í•˜ê²Œ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. 다만, 과거에 없었던 ì²´ìœ ê¸°ì¤€ì„ ìœì•Â·ê³µí¬í•¨ìœ¼ë¡œì¨ ì‹œëŒ€ì íë¦„ì¸ 민주화, 개방화, êµ­ìœí™” 등에 역행하는 교과서 ìœë„ë¡œ 이행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ë¤ë„ 있었다.

* ìœ6ì°¨ 교육과ì•ê¸°ì˜ 외형 ì²´ìœ ìš”ì†Œ/ 교육부, ‘교과용도서의 ì²´ìœ ê¸°ì¤€â€™ì— 것을 ì•ë¦¬í•˜ì˜€ìŒ

ìœ7ì°¨ 교육과ì•ê¸°(1997. 12~)

ìœ7ì°¨ 교육과ì•ê¸°ì—ëŠ” 2001학년도부터 연차ììœ¼ë¡œ ì‚¬ìš©í• ì¤‘Â·ê³ë“±í•™êµ 2종 교과용도서의 ê²€ì• ì‹¤ì‹œë¥¼ 1998년 12월 31일 ê³µê³í•˜ì˜€ë‹¤. 중학교는 65종(1학년 25, 2학년 20, 3학년 20), ê³ë“±í•™êµëŠ” 125종(보통교과 116종, ì„문교과 9종)이었다. 이 ê³µê³ ì‹œì— 과거에 있었던 ‘교과용도서의 ì²´ìœê¸°ì¤€â€™ì„ ììš©í•˜ë¼ëŠ” 내용은 ì—†ì—ˆê³ â€˜ì§‘í•„ìƒì˜ ìœì˜ìâ€™ì—ì„œ 판형, 활자, 쪽수, 색도만을 ìœì‹œí•˜ì˜€ìœ¼ë¯€ë¡œ 이 ìì— 있어 규ìœì‚¬í•­ì´ 얼마나 풀ë¸ëŠ”가를 알 수 있다.

&nbsp 외형 ì²´ìœ ìš”ì†Œ 중 변화가 있는 것은 본문용지가 70~80g/㎡로 ê³ê¸‰ì§€ë¡œ ì¡°ì•ë˜ì—ˆìœ¼ë©°, ê·¸ë¦¬ê³ ë¬´ì—‡ë³´ë‹¤ 큰 변화는 ëª¨ë“ êµê³¼ì„œì˜ 판형이 4·6배판으로 바뀐 ìì´ë‹¤. 우리나라 교과서의 판형이 거의 4·6배판화한 것은 교과목별 특성이나 기능성보다 생산·운반·관리 측면만을 ê³ë¤í•œ 처사라는 ìì—ì„œ 시비가 있을 수 있다. ê·¸ 밖의 부도의 ìœë³¸ 형태가 바뀌ê³, 쪽수가 기준쪽수의 20%가감한 것은 ê²°ê³¼ììœ¼ë¡œ 쪽수를 ì„ë°˜ììœ¼ë¡œ 증가시키게 되었다.

* ìœ7ì°¨ 교육과ì•ê¸°ì˜ 외형 ì²´ìœ ìš”ì†Œ

ê·¸ 외에도 과학교과서 ì™¸í˜•ì²´ìœ ìžìœ¨í™” 계획에 의거, 위의 기준들을 ììš©ë°›ì§€ 않은 차세대 과학교과서와 디지털교과서가 교과서의 다양한 외형체ìœë¥¼ ë³´ì—¬ì£¼ê³ ìžˆë‹¤.

(출처: ‘교육과ì•ìˆ˜ì‹œê°œì•ì—ë”°ë¥¸êµê³¼ì„œì™¸ìì²´ìœê°œì„에관한연구, 한국교과서연구재단, 2005.03’의 자료를 ì°¸ê³í•˜ì—¬ 편집하였습니다.)

2007ê°œì• êµìœ¡ê³¼ì•ê¸°(2006. 12~)

2009ê°œì• êµìœ¡ê³¼ì•ê¸°(2008. 12~)

외형체ìœëŠ” 자율임. 단, 본문용지는 기존 교과서 용지 75g/㎡(GR품질규격)로 한ì•í•¨.
※ 과학 교과서 ì™¸í˜•ì²´ìœ ìžìœ¨í™”ì— 의거 위의 기준을 ììš©ë°›ì§€ 않음